2년 전에 그나마 높은 이율의 적금이었고 skt 회원이라 할 수 있었다.
적금을 하면서 좀더 쉽고 안전하게 모으려면
1. 자동이체를 하면 좀 더 쉽다.
2. 돈 뺄일 없게 비상금은 따로 마련해야한다.
3. 저금 다해놓고 쓸 돈을 나눠야한다.
어느새 2년이 지났다. 적금은 5프로 짜리였고
480만원을 넣었더니 21만원이 되어 돌아왔다. 쉽진 않다.
하지만 이렇게 적금을 만기해 본 것이 처음이라 뿌듯하다. 적금 풍차돌리기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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