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단은 보고서 협업하느라 인디자인 파일을 여는데, 열리지가 않는 것이다. 알고보니 버젼이 안맞아서 였고, 어떤 직원은 개인이 정품을 구매하여 사용중이었고 어떤 직원은 아니었다.
거기서 생기는 차이로 작업이 버벅이고 퀄리티가 낮아지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건 바로 실장님이랑 소장님한테 이야기하였다. 이러면 업무안되니까 정품사서 쓰자고.
그래서 대안은
1.기업용으로 사용하기
2.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후 청구하기
각각 장단점은 기업용은 정말 기업용이라 캥길것이 없다는 것이고 회사 이메일과 계정으로 한번만 결제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개인용은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택시비 청구하듯이 평소처럼 청구하면 된다는 것이다.
실장님이 비용청구를 담당하는데 개인용으로하면 매번 계산하는게 늘어서? 에너지를 빼았기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기업용으로 결정하고 비용이 꽤나가서 (개인당 10만원) 4카피 정도만 사용해보는 것으로 실험해보기로 하였다.
어도비 계정 시스템이 별로라 잘 굴러갈지 조금 의심스럽지만 1보 전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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