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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디테일_생각노트 작가의 태도글의 콘텐츠보다 작가의 태도를 중심으로 생각해보고자 한다.이 작가가 기본적인 감각과 관심도 있겠지만, 어떻게 좀 더 다르게 깊게 볼까, 디테일한 걸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걸 감지하면서 책을 보았다. 결국 내가 그렇게 볼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니까.그중 발견한 건, 다양한 감각 이용하기이다. 특히 교토의 신호등이야기할 때를 보면, 작가는 이번 여행에 어떤 경험이 떠오르는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유료앱을 설치하여 핸드폰과 스마트워치에 저장하기 쉽게 세팅을 해서 갔다. 다음과 같은 기획, 좀 더 쉽게 자료를 모으기 위한 준비 자체가 경험의 질을 올려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경험하게 끔 만들어주었을 것이다. 또한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속도를 늦추어 머물러보고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일상적..
명견만리,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편 목차 불평등 1장 세습의 시대, 공존을 위한 새로운 발상_부의 편중이 없는 사회중국 단 2퍼센트, 일본 18.5퍼센트 미국 28.9퍼센트.이는 자산 10억달러 이상의 부자중 상속이나 증여로 부자가된 비율이다. 대한민국은? 무려 74.1%가 상속 부자다. 계층 이동의 사다라가 사라지며 신 세습사회가 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계층 간 장벽을 허물고 공존하는 방법은? 2장 교육 사다리는 필요한가?_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난한 어린아가 가난한 대학생이되고, 가난한 회사원이 되었다가 가난한 부모가 되어 다시 가난한 어린이를 낳는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우리 교육이 한 곳을 향해 올라가야하는 수직의 사다리가 아니라 사방팔방으로 놓인 수평의 다리들이 된다면? 이제 완전히 다른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3장..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25.08 서문 자주 반복해서 보는 책이다. 무엇을 하고 살고싶은지.. 지금 이대로 사는 것이 괜찮은지 점검하기 위해 읽는 책이다. 항상 책에서 반복하여 물어보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what do you want?” 내가 원하는 게 뭘까.. 건축설계업을 해오고 있으나, 이게 나에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의문이 드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는 것의 반문인지도 모르겠다. 같이 일을 하는 실장님은 다시 태어나도 건축설계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정도면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 찾은게 아닐까? 직장에 있다고 직업이 있지는 않다 직업이란 직장을 나와도 내 몸과 머릿속에 남아있는 어떤 기술이자 욕망이다. 그것이 사회의 니즈와 만나 가치를 (즉, 돈을 벌 수 있다면) 생산해 낸다면 바로 그것이 직업이다. 직업은 취미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 요약극단적 시장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그 어딘가에 있는 절묘한 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물론 둘 중 저자가 어디에 속하는지 속시원하게 말해봐라하면, 극단적 시장 자유주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경제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현재 뉴스의 흐름을 보면 시장자유주의를 굉장히 옹호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이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예를 들면, 자기가 시장자유주의라고 말하는 국가조차 보호주의 정책을 띠고 있으며, 그것도 자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경제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래의 트럼프를 보면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자신의 국가 나라를 위해 오히려 나라를 오픈하고 경쟁 속에 두는게 아니라 국가보호주의를 강하게 취하는 것..
정말 좋아하는 것을 파헤쳐라 (책 역설계) 점수판 효과 칼튼호텔 명시적 요구와 그 안에 담겨있는 진짜 요구. 그들이 파악한 핵심지표는 체크아웃후 하는 설문. 이 호텔을 추천할 의사가 얼마나 있는지, 숙박하는 동안 만족도는 어느정도 인지 묻는 설문이다. 그 설문에서 얼마나 긍정적인 신호를 받느냐에 따라 회사가 여전히 잘하고 있나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되었다. 이 지표 점수가 높을수록 다시 방문할 확률이 높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 지표에 집요하게 집중하여 이 지표를 올리기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디테일에도 열을 가한다. 그 중 고객의 명시적요구와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짜 요구 (implicit needs)를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대응한다. 예를 들면, 고객이 “그곳에 커피숍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네 있습니다.”라고..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2 3장. 회사의 미래는 숫자에 있다 회사의 각종 지표를 읽는 법 매출과 이익이 상향 곡선이면, 좋은 회사일까 스타트업은 어떻게 좋은 회사인지 판단할까 매출과 이익이 하향 곡선이면, 피해야 할 회사일까 >회사의 Ir이나 회사 재무재표 자료를 살펴보라. 회사의 근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계속해서 돈을 잘 벌면 좋은 회사일까? 넷플릭스나 우버 등 초기에 트렌드를 주도하고 발전하는 회사 대부분 적자다. 성장기에는 적자를 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가 급격하게 수익을 창출하곤 한다. 그 회사가 당잘 돈을 잘 버냐 안버냐보단 초창기 성장기 성숙기 후퇴기 중 어느 시간대에 있느냐 파악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4장. 경력자에게 꼭 필요한 이력서·면접 스킬 이력서를 쓰기 전 명심할 세 가지 인사 담당자를 사로잡는 이력서..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 -1 추천의 글. 업(業)의 대전환기를 맞은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fol:in editor's note.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Prologue. 우리에겐 더 좋은 ‘이직론’이 필요하다 1장. 사표를 쓰기 전 해야 할 질문 조직원을 성장시키는 회사인가, 소진시키는 회사인가 > 소모적인 일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가? 또는 회사가 나의 성장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떤 질문을 통해 파악할 수 있을까? 내가 생산한 가치에 ‘합당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 >연봉. 과연 나는 연봉을 받는 만큼의 성과를 회사에 제공하고 있을까?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우리는 우리의 성과와 업황, 다른 회사를 기준으로 냉정하게 회사를 살펴 보아야 한다. 같은 연차의 반도체 회사와 출판업계의 연봉을 비교하는 ..
단 하나, 그것에 집중하는 삶 (책 원띵)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2장 도미노 효과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모든 일은 다 중요하지 않다. 파레토의 법칙은 자연 법칙이다. 80/20 법칙은 경우에 따라 90/10 95/5 등 으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포인트는, 내 대부분의 성과는 소수의 중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무엇이 나의 성과의 80프로를 결정할까를 보려는 눈이 중요하다. 애초에 시키는데로 그냥 다 중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