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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다이아몬드

 

 

콜탄 이라고 불리는 Black gold를 둘러싸고 아프리카는 전쟁에 도가니로 바뀌었다. 또한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광물들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그것을 가지기 위해 내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의 전쟁은 왜 일어날까 내전은 왜 계속되는 것일까. 식민지를 거쳐 1960년대 독립된 이후에는 광산을 두고 군부들끼리 세력 다툼을 한다.

 

힘이 있는 곳이 군부 세력 밖에 없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그 지역 사람들의 인터뷰는 매우 절망적이다. 전쟁은 그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다른 세상을 꿈 꿀 수 있는 자유를 앗아갔다.

 

아프리카는 왜 전쟁이 이렇게나 심하게 일어날까? 에 대한 기사

식민지 시절 부족 민족에 관계없이 무자르듯 경계선을 그어버렸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4010513631

 

 

# 식량자급률

어딜 보느냐에 따라 같은 농산물 fta인데도 긍정과 부정으로 나뉜다.

 

쌀은 넘치는데 다른 것은 자족률이 매우 낮다. 종자 전쟁이라고할 만큼 중요한 내용이 이 안에 포함되어 있다. fta 와 우리 농업 생산성 .거래라는 것이 보통 무언가를 내어주면 다른 것을 받아오는 것이다. 우리는 농업을 내어주고 무엇을 받아왔을까? 농업을 내어줬어도 됬었을까? 준비가 너무 안된 상태에서 받은 걸까? 어떻게했으면 우리농민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함께 얻어낼 수 있었을까? 그들이 자기 밥그릇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부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까 모두를 챙기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가? 모두를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호치민

 

프랑스에서 사회주의를 장착하고 옴 프랑스에서 국가의 독립을 위해서 노력함.

"민중이 행복해져야만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다. 민중의 삶이 더 나아지지 않았는데 무슨 그게 혁명인가?"

 

원래 본명은 다른 것 이름을 "애국"을 의미하는 이름 '응엔' 으로 바꿈 호치민 보다는 호아저씨라고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