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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프롤로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싫은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삶을 위해
들어가면서.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나는 마법의 램프를 문질렀다
성공한 사람의 조언이 방해가 되는 이유
돈과 마음을 따로 떼놓고 생각한다
왜 성공에 악의 에너지가 필요할까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성공한 사람이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
좋은 목표와 나쁜 목표
내가 달려갈 레일을 깔아둔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결판을 짓는다
나만의 미션 찾기
왜 종이에 적으면 실현되는가
부자와 보통 사람의 대화 1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현실을 컨트롤할 것인가, 컨트롤당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한다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열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SMART 원칙
매일 밤 목표를 10개씩 적는다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부자와 보통 사람의 대화 2
왜 기존의 성공 법칙은 통하지 않는 것일까
한순간에 슈퍼맨이 되는 직함의 위력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기 위한 셀프 이미지
제4습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센스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오디오가 기적을 일으킨다
궁극의 공부법 ‘포토 리딩’
포토 리딩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머릿속 정보를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라
성공한 사람과 어울려야 당신도 성공한다
압도적 제안으로 부자들을 사로잡는다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부자와 보통 사람의 대화 3
영업의 달인으로 만드는 ‘악녀의 법칙’
고객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전략
세일즈의 개념을 바꿔라
거절하는 영업이 보통 사람에게 효율적인 이유
자신의 고객으로 어울리는지 고객을 면접한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고객을 구분하려면
고객 리스트는 빈자리를 싫어한다
제6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돈의 습성을 알고 있는가
돈 버는 일에서 도망치지 마라
돈에 대한 죄악감을 없애라
하루라도 빨리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라
돈에게 미움받지 않는 돈 사용법
원하는 만큼 연 수입을 버는 방법
제7습관.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부자와 보통 사람의 대화 4
성공 법칙 덕후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
현재의 좋은 면과 미래의 나쁜 면 사이에서
결단을 내리기 위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과정
미래로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제8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
부자와 보통 사람의 대화 5
에필로그. 자기 자신을 믿어라
-악에 받쳐진 당신을 보라
사람을 이렇게 사분면으로 나누어 보자. x축은 돈 y축은 행복이다. 돈도 없고 행복하지 않은 것은 일반 사람들 돈은 없지만 행복한 사람들은 종교적인 사람들, 돈은 많지만 안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부자. 돈도많고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한 부자이다.
어디에 속하고 싶은가? 대부분 행복한 부자를 꿈꿀 것이다. 보통 점에서 점으로 바로 행복한 부자가 되길 바라겠지만 그건 쉽지 않다.
먼저 부자가 되고 그 다음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라.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
먼저 부자가 되고 그 다음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라.
이것이 지름길이다. 부자가 된 뒤 마음을 시프트하라.
-습관 1 하기 싫은 것을 써라
하기 싫은 행동 일 앞으로 정말 안하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라. 왜 하고 싶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을 쓰라고 하는 것일까?
이런 말이 있다. “엄지 손가락을 그리기 위해선 엄지 손가락을 그리는 게 아니라 엄지손가락 주변을 그려야한다.”
즉 하기 싫은 것을 써내려감으로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의 가닥이 잡히는 것이다. 또한 바로 하고 싶은게 뭐냐라고 했을 때, 사회적 통념이나 편견들이 끼어들 확률이 있다. 그것을 예방하고자 수순을 바꾸어 진행하는 것이다.
결국 추구하는 것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명확히 아는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어여만 한다. 그렇지 않은, 그런 척 하는 수많은 목표들은 당신을 이끌지 못한다. 결국 힘들 것이고 당신은 힘이 빠질 것이다. 그런 순간에도 해나가야하는 구조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래도 움직일 것이다.
-습관2 자신에게 최면을 걸라
자신의 목표를 종이위에 써라. 의식이 흐려지는 자기전 자고일어 난 뒤에 목표를 다시 써라. 매번 달라져도 괜찮다. 중요한 건 목표를 쓰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엄청난 검색기이다. 목표를 세운다는 건 새로운 안경을 쓴 다는 것이다. 그 안경을 통해 세상을 보면 같은 하루여도 전혀 다른 것을 보게 된다.
단기 목표의 경우 SMART를 이용하여 작성해보자.
Specific 구체적이고
Measurable 측정가능하고
Agree upon 동의할 수 있고
Realistic 현실적이며
Timely 데드라인이 있는
목표를 세우자. 목표와 갈망을 구분하라고 레이달리오의 저서에 나오는데, 현재와 너무 먼 것을 그저 미친듯이 바라는 것을 갈망으로 정의한다, 목표와 갈망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누가 정하는 것일까?
-습관 3 새로운 직함 만들기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는 것으로, 마음을 바꾸어 몸이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컨설팅 기업을 창업하였다. 하지만 남을 가르치는 것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매번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 세미나 사람들을 피해 도망다녔다. 질문 받기가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는 어느날 “나는 슈퍼 에너자이져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를 정의 내리고 계속 되뇌었더니 기존에 있던 피로가 사라졌다. 또한 사람들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습관 4 목표달성을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책읽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저자는 오히려 오디오 듣기를 추천한다. 이동 중에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고 한다. 차에서 틀어놓는 다고한다. 보통 듣는 것은 비지니스 경영 관련된 내용이다.
필자는 영어공부에 꽂혀있어서 영어관련 컨텐츠 듣기를 습관으로 만들었다. 지하철에선 책읽기를 하고 버스 탈땐 그냥 멍을 때리거나 카카오톡 컨텐츠를 보며 시간을 때우곤 했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걸어가는 출근길에도 사용중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1 습관에서 정한 자신의 목표와 근접한 자료를 접하는 게 좋다. 목표는 우리 뇌 검색도구의 기준이다. 예민하게 정보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정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무의식의 영역서 정보를 습득하기엔 책보단 오디오가 더 근접하기도 하다.
자신보다 뛰어난 또는 나의 목표에 더 가까운 사람을 만나라. 그들은 왠만하면 당신을 만나려고 안 할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그들이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던져야한다. 먼저 주어야 받을 수가 있다.
포토리딩 얘기 또한 나오고 있다. 배우고 습득하고 싶다. 포토리딩의 가장 첫번째는 내머리 뒤, 후두엽에서 15cm 위에 귤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사과나 야구공도 괜찮다. 저렇게 하면 무언가 시야각이 늘어나는 기분이나 열리는 기분이 든다. 운동선수들을 조사해본 결과 무언가 집중했을 때, 후두엽 뒤에서 집중하는 느낌을지 받는다고 한다.
포토리딩은 무언가 속독하고는 개념이 다른 듯하다. 포토리딩은 1페이지에 있는 활자 전체를 정말 찍어내는 것처럼 한번에 보는 것이다. 속독은 말그대로 활자를 청킹하거나 전체적으로 많이 읽어내는 것이다. 차이를 정확히 말하진 못하겠다.
-습관 5 고자세로 영업하라
영업은 마케팅과 세일즈로 나뉜다. 마케팅은 상품을 적절한 사람들에게 알려 잠재고객으로 만드는 것이다.
세일즈 정의가 굉장히 신선했는데. 세일즈란 내 물건을 사지 않을 고객을 거절하는 것이다. 즉 거절을 하는 것이 세일즈라는 것이다.
처음들어봤다. 거절하는 거라고? 사달라고 부탁하고 사정해도 모자란거 아니었나?
마케팅을 통해 모집한 고객들은 세 종류이다. 관심 없는 고객, 잠재 고객, 살 고객.
잠재고객에게 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에너지를 아껴서 잠재고객을 만드는 데 사용하거나 살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가장 짜증나는 세일즈맨은 안살건데 열심히 설명하는 사람이다. 그걸 하지 말라는 것이다.
설명하러 가도 될까요? 라고 부탁하는 순간 가장 짜증나는 세일즈맨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당신은 물건 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지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어야한다.
“물건을 사실 생각이 없다면 시간 낭비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에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십쇼” 라고 말하고 자리를 일어나라. 그 때 당신을 잡는 다면 잠재고객이 살 고객으로 변할 확률이 높아지고 잡지 않는다면 여전히 잠재 고객인 것이다.
이러한 세일즈 방법을 임금님 영업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고객이 없을 때도 이런식으로 영업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남은 시간으로 마케팅에 더 시간을 쓰거나, 살 고객을 만난다.
서로에게 시간낭비하지 않고 얼마나 좋은가? 더더욱이 고개를 숙여가며 물건을 팔지 않아도 된다!
“...상담의 포인트는 딱 하나,
설득할 필요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이 제품을 취급할 의사가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던 것이다. 그 대답이 yes라면 설득할 필요가 없으므로 상담을 계속 진행하면 되고, no라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상담을 끝내고 오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p185
-습관 6 돈을 몹시 사랑한다.
부자들은 그냥 돈 자체를 좋아한다고 한다. 지폐의 냄새, 질감등을 좋아하는 것이다.
“..... 세상에 도움이되는 일, 설레는 일”등의 말들은 성공한 사람이 자신을 일깨우는 말로서는 매우 의미가 있다. 쉽게 말해 대충 이런 뜻이다.
‘지금까지 나는 명성과 부를 얻고싶어하는 에고를 원동력으로 삼아 노력해왔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 좀 더 벌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나도 즐거운 일을 하자’
자기 자신에게 하는 이런 조언을 다른 사람에게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이 말을 단순 해석해 사고 정지라는 폐해를 초래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 돈을 벌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좋아하는 일’,’설레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돈의 원리 원칙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돈의 습성을 모르면 아무리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설레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돈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는 내가 보통사람에서 부자가 되는 동안 알게 된 돈의 습성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창업가에게 금전 교육은 가장 중요한 지식이다. 나는 MBA에서 배운 지식은 완전하게 잊었다. 중학교에서 배웠던 2차방정식 공식을 잊어버린 것과 똑같다…
돈을 컨트롤하는 3가지 원칙
1.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지 않을 것.
2.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것, 나가는 흐름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3.나의 연수입은 내가 결정할 것
이 3가지 원칙은 정말로 중요하다.…”
p205~207
특히 돈에 대한 죄악감, 현재 대한민국의 부자들이 만들어놓은 이미지 때문에 돈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고 그에 대한 영향으로 돈을 금기시하거나, 아무 인격없이 돈만 추구하는 극단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돈은 우리에게 자유를 준다. 만약 내가 4000만원 벌다가 4억을 벌어 죄책감이 든다면 3.6억은 기부하면 된다. Who cares?
또한 돈이 모이기 전까진 돈이 들어오는 흐름에 집중해야한다. 많은 돈은 많은 돈을 부른다. 이것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상관이 없다. 돈의 속성이 그러하다. 수많은 사기 사건을 보아라. 돈이 많은 곳에 그냥 돈이 모인다. 그것이 돈의 습성이다.
당신의 수입은 당신이 결정한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근데 스스로 내가 얼마를 받을 것인지 생각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얼마 뒤에 있을 연봉협상을 생각하니 더 깊게 다가오는 말이다. 내가 내 연봉을 결정하는 삶.
-습관 7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다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나쁜면에서 미래의 좋은면으로 바로 이동하는 경우만을 생각한다. 즉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이동할 것을 결단하라고 스스로를 압박한다. 그러면 현재의 좋은면은 모두 버려야만하고, 미래의 나쁜면에서 오는 불안을 떨치지 못한다. 현재의 좋은면과 미래의 나쁜면이 자신을 붙들고 말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나아가다가 벽에 막히는 근본 원인이 이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인간이 어떤일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추진하는 입장과 그에 맞서는 입장이 반드시 생기게 된다.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양쪽 입장을 모두 고려한 다음 이성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한쪽 힘만 작용하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위험해진다….
이러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전형적인 자기계발 세미나에 가보면 ’긍정적으로 사고하라’,’과감하게 결단을 내려라’라며 현재 처한 상황을 부정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그래 가보는거야! 하며 의욕이 생기지만, 세미나 참가 후 3일만 지나도 그런 열의는 식어버리고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기 위해 세미나 중독이 되기도 한다. 결국 결단을 내릴 때는 진자 상태를 인식하고 막다른 골목에서 스스로 타개해나가는 사고 과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단을 내리기 위해 실현하고 싶은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내가 창업하겠다고 결단했을 때의 사고 과정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나는 내 집을 짓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그런데 주택 융자금을 30년 동안이나 갚아야 하는 인생은 변덕스러운 내 성격을 생각하면 가장 나쁜 선택이었다. 그래서 창업을 하여 어떻게든 돈을 벌고 싶었다.
…
1.미래의 좋은 면에 대한 감정
창업해서 수입이 많아지고 집을 살 수 있다면 가족이 기뻐할 거야
2.미래의 나쁜 면에 대한 감정
지금은 전대미문의 불황이라는데, 이런 불황속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3.현재의 좋은면에 대한 감정
샐러리맨으로 1억 원 이상의 수입은 되니까 지금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4.현재의 나쁜면에 대한 감정
지금 일은 점점 힘들어질 거야. 월급이 많아지면 정리해고 위험도 더 커지는 법이지. 평생 불안해하면서 회사 생활을 해야할 지 …
먼저 앞의 4가지 감정을 객관적으로 인식한다. 그 다음 각각의 감정에 대한 대응 방법을 모색한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내 머릿속에 맴돌던 질문들과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Q. 현재의 좋은면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아직 이 회사에서 못다 한 일이 남아있다. 그 일을 꼼꼼히 처리하면 다음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이렉트 마케팅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다음 일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Q. 미래의 나쁜면은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
- 지금 퇴직한다면 회사 사정 때문이니 규정보다 많은 퇴직금이 나올지 몰라. 인사팀에 문의해보자.
Q. 미래의 좋은면은 어떻게 최대화 할 것인가?
- ‘하기 싫은 일’을 절대로 하지 말자.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비지니스 모델로 창업해야 한다. 자금 3000만원 투자하고 이 돈을 다 쓰면 즉시 그만두자.
이렇게 궁리하면서 현재의 나쁜면과 미래의 좋은 면 사이에서 양자택일하는 결단이 아니라 제 3의 길을 모색한다. 4가지 감정 전체 균형을 잡는 것이다….”
p243~246
현재의 좋은점/나쁜점 미래의 나쁜점/좋은점 사이에서 우리는 진자처럼 마구 헤깔리고 갈팡질팡 하게 된다. 그러한 진자운동에 에너지가 다 뺏겨버린 나머지 꼭 필요한 변화를 추구하지 못한다. 그러한 사항을 타파하기 위해선 저 4가지 상황에서 균형을 잡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현재의 좋은점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미래의 나쁜점을 줄이는 방향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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