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95)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_리웨이원 chapter 1 현실인식 –피라미드 불변의 법칙 : 세상의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개개인의 출발점은 모두 다르다 -변화를 꿈꾼다면, 완벽하게 적응하라 -강자의 이론은 곧 법칙이 된다 -관계 맺는 자, 살아남을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세상, 그럼에도 바꿀 수 있는 것 >출발점이 다르다. 세상은 애초에 불공평하고 밀림/정글과도 같다. 하지만 24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은 동등하다. 정말 많이 듣는 말이다. 그만큼 시간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내 상황이 집에서 지원해줄 수 없어 돈을 스스로 벌어 내야만 하는 환경일 수 있다. 그럼 이런 불만이 생길 수 있다. “결국 그럼 시간조차 불평등한 거 아닌가? 저 사람은 바로 목표로 뛰어들 수 있지만, 나는 여기서 다른 일을 하는 걸?”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사회 초년생이라면] 구본형의 the boss 쿨한 동행 # 목차를 살펴보자 1. 상사의 비밀 -회사는 조직이고, 상사는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리인이다 -회사는 고를 수 있지만 상사는 고를 수 없다 -관료주의는 권위에 대항하여 질문하지 않는다 -상사는 반드시 보복한다 -정치는 어디에나 있다 2. 다가서야 할 상사, 피해야 할 상사 -상사의 리더십 단계를 평가하라 -상사와 나, 우린 제법 잘 어울릴까? 상사관계 지수 -상사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을 파악하라 -이런 상사에게 절대 다가가지 마라 3. 상사가 절대 나를 모욕하지 못하게 하는 최소기준 -상사가 싫어하는 부하 직원의 10가지 유형 -상사의 말 중에서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말들 -스타일이 다를 때는 유연성을 높여라 -일을 장악하라 -적절하게 ‘no’라고 말하지 못하면 존중받지 못한다 -우유부단.. [두번째 읽는] 생각의 탄생 # 관찰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감각을 동원하라. 관찰은 인내심과 끈기를 동반한다. 많은 화가들이 자신이 보지 못한 것을 그릴 수 없다 라고 말한다. 그리는 실력은 내가 무엇까지 볼 수 있느냐에 달라진다. 꾸준히 바라보고 다양하게 느끼고 생각해보려는 게 중요하다.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 하는 게 중요한 이유는 우리는 또한 생각한 데로 바라보고 어떤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침팬지 실험)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낀 만큼 보인다. 지식과 시각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다. 그래서 웃어른들의 지혜와 우리가 혜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연륜과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시각과 그 다양한 시각에 따른 생각들 그것들의 종합을 이야기한다. 관찰력을 키우는 방법 한 가지의 사물을 인내심을 가지고/여러 가지의 감각으로/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_류량도 # 총평 내가 ceo정도의 능력이있으면 당신은 ceo가 될 것이다. # 최종그림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내고 싶은 성과에 대한 최종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무작정 열심히 만 하게 된다.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사용하였지만 다른 방향의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두 번째 자신은 열심히 했다는 만족감에 빠져서 성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나쁜 성과에 대한 변명이 되지 못한다. 사회에서의 일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레퍼런스, 기존 회사의 작업물, 나만의 색깔로 그린 그림 등, 최종 상을 그릴.. [건축-지어지지 않은 20세기] 10 누적도시_봉일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주의하여 읽으면 좋은]바른 회사 생활_야마다 지호코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비지니스 매너의 모든 것' 이라는 부재가 눈에 띈다. 그만큼 당연하다고 취급되기 때문에 배우기 어려웠던 내용을 알려준다고 하니 반갑다. [주의 하면서 읽으면 좋은] 이라는 설명을 한 이유는, 이 책은 '일본인'이 썼기 때문이다. 한국식으로 변환은 안된 것 같다. 그나마 우리랑 일본이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그나마 읽어볼 만하다. 내가 누군가 비지니스매너에 대해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한국인'이 쓴 책을 추천할 것 같다. 회사,부서,팀에 따라도 다 다른 비즈니스 매너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면 좋은] 이유는 매너라는 것의 기본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하지?' 가.. [건축-지어지지 않은 20세기] 09 잠재성의 차원_봉일범 너무너무 어렵다...데리다와 베르그송 나오고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다.3번은 읽어야 할것 같다. 그래서 기억나는 내용을 끄집어 내보는 것으로 내용을 대체한다. #잠재성이란? 잠재성의 개념의 시작은 라이프니츠로부터 왔다. 라이프니츠가 그 유명한 [주름]의 개념을 제시했다. 주름은 다양체이다. 주름의 특징 중하나가 환원불능성이다. 왜냐하면 주름은 접힘으로써 어떤 가능성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결국에는 한 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이자 부분이라는 성질을 갖는다. 잠재성과 가능성을 구분한다. 잠재성은 현실화(actualize)와 연관된다. 가능성은 실재화(realize)와 연관된다. 가능성은 동일성을 기반으로 실재화되는 것이다. 잠재성은 우유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서로 다른 수십가지의 치즈가 되는 것이다. 우.. [두번째 읽는]그릿_안젤라 더크워스 #0. Intro_ 의지와 환경의 관계 얼마 전 '최고의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A라고 칭하겠다) 와 '아주 작은 습관의 힘'(B)을 읽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을 거칠게 요약하자면, '우리는 의지보다 환경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으며(A) , 인간은 변화를 매우 거부하고 싫어하는 존재이다(B). 그러므로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바꾸고, 우리의 뇌가 놀라지 않게 작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A+B).' 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신년을 맞이하여 수많은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수많은 계획의 대부분이 1~2달 안에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왜 그럴까? 에 대한 대답을 '우리의 의지로는 부족하다.' 라고 두 책은 내리고 있다. 해결 방법은 각자가 다른 방향이다. 내가 이 책들을 읽으면서 의문..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